12.05.2010
love & free
'좁고 뭐든지 있는 장소'에 있을때는
길을 선택하는데 필사적이었다.
'넓고 아무것도 없는 장소'에 있을때는
그냥 걷기만 했다.
고르다 지치기보다,
걷다 지쳐 잠들고 싶다.
다카하시 아유무, <love & free>
originally posted on 04.26.2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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